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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덕바이오 신규 발모 신소재 특허 획득!! 탁월한 탈모치료 및 발모촉진 조성물로-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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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◆관리자◆ 작성일18-10-23 14:08 조회4,57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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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는 지난 10월 16일 발모치료 및 발모촉진 조성물에 대한 발명특허 획득하여 등록하고 최근 특허청으로 부터 특허증을 수령했다.

 

상기 발명의 특허번호는 제10-1910595호이며 등록일자는 2018년 10월 16일이다. 발명의 명칭은 '터티오펜 유도체를 함유하는 탈모치료 및 발모촉진 조성물 이며 특허권자는 (주)대덕바이오이다.

 

천연소재인 한련초추출물로 조성되는 본 발명특허는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조성물은 모발성장에 효과적인 터티오펜 유도체를 함유하는 탈모치료 밀 발모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, 보다 상세하게는 3.3':4',3"-터티오펜(terthiophene) 또는 그의 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치료 및 발모 촉진을 약학 조성물, 화장료 조성물 및 기능성 식품과 건강식품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.

 

기존 약물요법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녹시딜은 화학물질로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었으나, 부작용으로 발모현사잉 보고되면서 발모촉진제롤 이용되기 시작했으나, 측두부 탈모증에는 효과가 미미하고 또 항고혈압 작용에 의해 허탈감과 심혈관계에 부작용이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장기사용에는 부적합하다.

 

화학물질이 아닌 천연소재로는 일본 공개특허(제2005-12000호)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발모 촉진효가를 갖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이 발모촉진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 개시한 바 있다. 

 

대덕바이오가 이번에 특허출원등록한 본 발명은 일본의 공개특허나 미녹시달에 비해 모발의 성장 및 탈락주기 중 휴지기를 단축하고 성장기의 진입을 촉진하여 발모 축진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냈다. 또한 당연히 사용기간 동안 발진이나 홍반을 포함하여 눈에 띄는 부작용은 나타내지 않았다. 더구나 본 발명은 실험군과 대조군 그리고 비교군의 비교실험에서 시작일로부터 14일차에는 비교대조 조성물과는 확연한 모발 성장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.   

 

특히 , 본 발명에 대한 효과는 본 발명의 약학 조성물들은 약제학적으로 유효한 양으로 투여 될 수 있으며, 여러 물질과 혼합사용이 가능하고 제형화등 여러형태로 발모 방지 및 발모 촉진효과를 갖는 치료 및 예방제로 사용할 수 있다.

 

또 헤어토닉 헤어로션 헤어샴푸 헤어린스 등과 비누 스프레이, 눈썹관련 영양제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, 나아가 애완용동물용으로의 화장료 조성물로도 응용할 수 있다.  그리고 소재가  천연식물 추출물이므로 기능성 식품 및 건강보조품 조성물에도 함유할 수 있는 확장 효과가 있다.

 

(주)대덕바이오는 본 발명특허로 인해 기존 탈모 발모관련 원천기술인 진세노사이드보다 5~10배 효능이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어 남녀의 외모를 좌우하는 머리카락에 대한 고심을 덜어주는데 획기적인  기여를 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              대덕바이오  중앙연구소 및 기능성소재사업부 자료제공